MBC충북

전국 문화예술인 3백여 명으로 구성된
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
천연기념물 223호인 영동 천태산 은행나무에
얽힌 사연을 풀어낸 시 모음집
'천태산 부처'를 출간했습니다.

모음집 발간에는
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
'상사화'라는 작품으로 함께 했습니다.

시 모음집에 실린 작품은
걸개로도 만들어져 올해 12월 31일까지
천태산 은행나무까지의 등산로에 전시됩니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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